방화문 용접 보강과 판금 작업
찢어지고 찌그러지고 구멍 난 철판을 잘라내고 이어 붙입니다. 규격 부품이 없어도 만들어 씁니다.
부품 교체가 아니라 만들어 붙이는 작업
방화문 수리를 부품 교체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실제로는 철판을 재단해 용접하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삭은 구간을 잘라내고 같은 두께 철판을 맞춰 넣거나, 찢어진 자리에 보강판을 덧대는 식입니다.
그래서 오래돼 규격 부품을 구할 수 없는 문도 대부분 대응이 됩니다. 맞는 부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모양을 만들어 쓰기 때문입니다.
판금이 필요한 경우
차량이나 카트에 부딪혀 문짝이 찌그러진 경우, 강풍에 문이 젖혀지며 문틀이 휜 경우, 오래된 충격으로 면이 울어 문이 걸리는 경우에 판금 작업이 들어갑니다.
찌그러진 부분을 펴고 면을 잡은 뒤, 필요하면 뒤에서 보강해 다시 눌리지 않도록 합니다. 마지막에 퍼티로 면을 정리하고 도장으로 마감합니다.
포기하라는 말을 들으셨다면
손상이 커 보이면 교체를 권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문짝과 문틀 본체 골격이 남아 있으면 용접과 판금으로 살릴 수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방화문은 규격품 교체 비용이 크고 문틀까지 손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체를 결정하기 전에 현장 상태를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확인 결과 정말 교체가 맞다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교체 전에 한 번만 확인해 보세요방화문은 규격품 교체 비용이 큽니다. 손상이 힌지 주변이나 문틀 하부에 국한되어 있다면 용접 수리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 결과 교체가 맞다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